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합병비율은 엘앤에프 대 엘앤에프신소재가 1대 0.5748204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3일입니다.



엘앤에프 측은 "세계 2차전지 시장 성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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