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맨얼굴+수수한 차림에도 청순미 ‘물씬’
[연예팀] 배우 박하나가 청순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가을.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나는 앞에 놓인 샐러드와 수프를 먹기 전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어도 특유의 단아한 미가 묻어나는 얼굴과 연보라 색 티셔츠와 컬러를 맞춘 듯한 가방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박하나는 최근 MBN 휴먼가족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에서 치매에 걸린 엄마 나종희(황신혜)의 큰 딸이자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사 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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