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우스꽝스러운 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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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삼시세끼-어촌편2’가 화제인 가운데 만재도 3인방의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승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만재도 3인방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의 세 주인공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내일(3일) 만재도로 떠난다.
차승원은 ‘삼시세끼 어촌편’에 대해 “시즌1 끝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모이면 어떨까라는 말이 오간 적 있었다. 프로그램이 낯설거나 생소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만재도에서의 일상은 따분하지 않다. 하루가 금방간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0월 9일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삼시세끼-어촌편2’가 화제인 가운데 만재도 3인방의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승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만재도 3인방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의 세 주인공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내일(3일) 만재도로 떠난다.
차승원은 ‘삼시세끼 어촌편’에 대해 “시즌1 끝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모이면 어떨까라는 말이 오간 적 있었다. 프로그램이 낯설거나 생소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만재도에서의 일상은 따분하지 않다. 하루가 금방간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0월 9일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