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서울 서초구 하이드파크 휘트니스센터에서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의 스포츠팀 사랑회 멤버 레이싱모델 김다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랑회는 코리아레이싱모델의 스포츠모델의 팀명으로, 이들은 스포츠업계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기위해 골프, 피트니스, 복싱 등 각종분야의 운동과 접목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대표 겸 한국모델협회 레이싱모델 분과장인 이현진은 "모터스포츠 분야의 레이싱모델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기존모델 이외에도 신인모델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중심에 있는 레이싱모델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미를 선보이는 스포츠모델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사랑회 1기로는 김시향, 정주미, 김다온, 천세라 외 10명이 팀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목원대 주차교수 甲질 논란, 딸 결혼식 안오면 결석? 해명이 더 기가막혀
ㆍ김광진 의원, "김관진 실장과 헷갈리셨나?"…제 자리 맞나요 `진땀`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해피투게더` 조정민, 초미니 비키니 `헉`…풍만한 가슴 `대박`
ㆍIS 김군 사망 추정, 대체 무슨 희망을 찾았나…문자내용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