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E&M이 배우 한채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중화권 사업 확대를 모색합니다.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 한양하이타오(064090, 옛 휴바이론)는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한양 E&M’과 배우 한채영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채영은 최근 몇 편의 중화권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중국 진출에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 사업을 확장 하고 있는 한양과의 계약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채영은 오는 11월말 여명과 함께 찍은 임대웅 감독의 스릴러 영화 <불속지객>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날 예정입니다.



한양 E&M 관계자는 “배우 한채영은 독보적인 매력과 미모를 겸비한 스타인 동시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배우로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전속 계약을 체결을 계기로 국내외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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