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의 사랑스러운 파파라치 컷이 공개 되며 국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7(현지시각)일 양 갈래 머리를 땋아 내린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이 LA의 도심에서 포착 됐다. 공개 된 사진 속 그는 러블리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헐리웃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앞, 뒷면이 깊게 파인 핑크 니트 원피스와 같은 톤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여친 룩’을 연출했다. 평소 그의 사복 패션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레베카 밍코프의 아이템도 빠지지 않았다. 베이지 톤 라떼 컬러의 M.A.B 미니 토트백과 스터드 디테일의 블레이크 부티를 포인트로 시크한 매력까지 한껏 더했다.(사진=레베카 밍코프)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저리 깊게 파인 옷을 단벌로 입어도 예뻐 보이는 것은 헐리웃스타라서 그런가...


블루뉴스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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