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요태 녹음





혼성그룹 쿨(이재훈 김성수 유리)과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쿨요태’라는 이름으로 뭉친다.



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2월 전국투어를 목표로 현재 녹음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도플싱어 가요제’에서도 ‘쿨요태’의 맛보기(?)무대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쿨 유리를 대신해 무대에 오른 신지는 “유리 언니 빈자리를 대신해서 작년부터 하고 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쿨과 코요태가 무대를 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잘 얘기가 돼서 ‘쿨요태’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쿨요태’의 새 음반은 콘서트에 앞서 빠르면 11월 중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유리는 둘째 임신으로 인해 녹음 및 전국투어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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