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귀경길…다시 일상으로 입력2015.09.29 19:01 수정2015.09.30 01: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이 29일 오후 열차편으로 서울역에 도착해 대합실을 빠져나오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역죄인 올림'…명태균, 尹에 옥중편지 보냈다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황에 따라 비율대로 잘 섞어야 만들어집니다. 그게 바로 국정운영입니다! 대역죄인 명태균 올림."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 2 '회생법원' 늘리면 뭐하나…사건 폭증에도 법관 수는 '그대로' 작년 3월 개원한 부산회생법원과 수원회생법원에 접수된 사건은 크게 늘었지만 이를 처리할 법관 수는 이전과&n... 3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 3년 임기 만료…"세계적인 중재기관 도약 성원" 5일 대한상사중재원에 따르면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사진)은 이날부로 3년의 임기를 마쳤다. 2021년 제11대 원장 자리에 오른 맹 원장은 중재 제도의 보급을 위해 50여 차례의 업무협약(MOU) 국내외 유관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