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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 대전`…롯데·신세계·SK·두산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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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면세점 운영권을 놓고 대기업들이 겨루는 제2차 면세점 대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11월과 12월 특허(보세매장 영업특허권)가 만료되는 면세점 서울 3곳, 부산 1곳에 대한 새 영업특허권 신청 접수가 25일 오후 6시 마감됐습니다.



    이날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롯데면세점으로, 이홍균 대표가 오전 9시쯤 서울세관에 절차를 마쳤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이미 공개한 대로 현재 운영 중인 서울 소공동 본점과 잠실 월드타워점에 대해서만 특허를 다시 신청했습니다.



    두 곳의 매출만 2조6000억원(소공점 2조원·잠실 월드타워점 6000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모든 역량을 두 면세점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입니다.



    신세계와 두산은 올해 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3곳을 모두 공략하고 나섰습니다.



    SK네트웍스의 경우 면세사업을 담당하는 본부장급 임원이 출사표를 내고 워커힐 면세점을 방어합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1,000억원을 투자해 워커힐 면세점 내부를 새로 단장하며 재승인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부산 지역 면세점 특허권 입찰 경쟁은 기존 사업자인 신세계 조선호텔과 패션그룹 형지가 벌이게 됐습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이들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11월 초 마지막 프레젠테이션(면접 형식의 사업계획 설명)를 거쳐 최종 면세점 운영특허권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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