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새내기株' 타이거일렉,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比 13%↑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내기주(株) 타이거일렉이 상장 첫날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타이거일렉은 시초가보다 1070원(18.18%) 뛴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6000원보다 4.67% 낮은 5720원에 형성됐다.

    2000년 설립된 타이거일렉은 반도체의 후공정 테스트 단계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를 제조하는 업체다. 타이거일렉의 PCB를 완제품 형태로 만드는 티에스이나 윌테크놀러지 등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사용처에 공급된다.

    타이거일렉의 주력 제품은 웨이퍼 검사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Probe Card) PCB, 패키지 검사에 사용되는 로드 보드(Load Board) PCB·소켓(Soket) PCB·번 인 보드(Burn-in Board) PCB가 있다.

    반도체 테스트용 PCB 시장에서 타이거일렉의 점유율은 29.64%로 업계 선두다. 경쟁사보다 적층 기술이나 도금 기술 등에서 1년 이상 앞서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원·달러 환율 1500원 위협 가능성

      지난주 서울 외환·채권시장에서 원·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 7일 원·달러 환율은 1481.6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8...

    2. 2

      뉴욕·상하이 증시, 고유가 지속땐 美증시 하방 압력

      이번주 뉴욕증시(3월 9~13일)는 이란 전쟁 관련 국제 유가 향방이 등락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지난 6일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한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뉴욕증시...

    3. 3

      중동전쟁 여파…원유·방산 ETF 상위권 휩쓸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로 지난주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상위는 원유와 방위산업, 인버스 상품이 휩쓸었다. 자금은 반도체와 레버리지 ETF 등 지수 반등에 베팅하는 상품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