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노출증` 의심을 받고 있다.



미란다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의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미란다커는 운동화만 신고 볼륨있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자랑했다. 촬영 각도 상 속옷 선이 보이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대중일간지 텔레그라프 등 외신은 미란다 커가 이른바 `노출증`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미란다커를 향한 네티즌들의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미란다 커(32)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6)과 열애 중이다. 그의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천 700억 원)로 평가된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날씨예보] 추석인데 여름날씨? 서울 낮 최고 29도…태풍 두쥐안 예상경로는
ㆍ외교부 여직원 투신 시도, 7급 행정관에게 무슨 일이… 단순 충동행위일까?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슈퍼스타K7, 이지희 눈물 `펑펑`…예견된 실수였는데 `역시나`
ㆍ[화제의 동영상] 자기 자신을 삼키는 뱀‥결국 피를 보고마는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