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자태’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관심집중…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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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갤럭시노트5’ 실버 색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갤럭시노트5(이하 갤노트5)` 발표 당시 화이트펄, 골드플래티넘, 블랙사파이어, 실버티타늄 등 4가지 색상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국내 출시 모델에서 실버는 제외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실버 색상이 출시되지 않자, 골드 색상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갤노트5 국내 누적 판매량이 5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전체 판매량의 60%가 골드 색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갤노트5 실버 색상 출시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을수록 해당 색상의 단말이 시판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갤노트5 실버 티타늄은 금속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애플 최신 스마트폰 25일 출시
아이폰6s가 25일(미국 현지시각) 전격 출시된다.
애플에 따르면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2개 국가로 알려졌다. 한국은 아쉽게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로 예상되고 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가 확정됐다. 또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로즈골드 버전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6s 가격은 `미국 기준` 2년 약정시 16GB는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다. 6s+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 달러로 책정됐다.
한편, 이번 1차 출시국 중 가장 비싼 국가는 프랑스로 알려졌다.
영국의 ‘바우처박스 닷컴’은 지난 18일 전 세계에서 출시된 6S 모델의 가격을 비교했다.
바우처박스 닷컴에 따르면 가장 비싼 국가는 프랑스이며 545파운드(한화 98만9천원)로 책정됐다. 가장 저렴한 국가는 미국으로 421파운드(76만4천원)이었다.
6s+ 가격도 프랑스가 가장 비쌌으며 미국이 가장 저렴했다. 프랑스에서 6s+ 가격은 625파운드(113만5천원), 미국에서는 486파운드(88만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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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비자들은 실버 색상이 출시되지 않자, 골드 색상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갤노트5 국내 누적 판매량이 5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전체 판매량의 60%가 골드 색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갤노트5 실버 색상 출시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을수록 해당 색상의 단말이 시판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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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가 확정됐다. 또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로즈골드 버전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6s 가격은 `미국 기준` 2년 약정시 16GB는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다. 6s+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 달러로 책정됐다.
한편, 이번 1차 출시국 중 가장 비싼 국가는 프랑스로 알려졌다.
영국의 ‘바우처박스 닷컴’은 지난 18일 전 세계에서 출시된 6S 모델의 가격을 비교했다.
바우처박스 닷컴에 따르면 가장 비싼 국가는 프랑스이며 545파운드(한화 98만9천원)로 책정됐다. 가장 저렴한 국가는 미국으로 421파운드(76만4천원)이었다.
6s+ 가격도 프랑스가 가장 비쌌으며 미국이 가장 저렴했다. 프랑스에서 6s+ 가격은 625파운드(113만5천원), 미국에서는 486파운드(88만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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