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홍합양식업계를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트루월드재팬에 자숙홍합 샘플을 보내는 등 마케팅 활동을 했다. 지난달 통관검사를 마쳤으며, 일본 현지 유통점 20여곳에서 판촉활동도 벌였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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