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신월4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광호 사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은 복지관 관원들과 함께 송편과 절편, 전 등 추석 음식을 만들어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