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FM, `추석 교통 특별 생방송` 진행… 실시간 교통정보·라이브 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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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FM(106.1MHz)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교통 특별 생방송 – 고향길 즐겁게, 오는 길 안전하게`를 진행한다. (사진 = KBS)
KBS 해피FM(106.1MHz)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교통 특별 생방송 – 고향길 즐겁게, 오는 길 안전하게`를 진행한다.
총 29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별생방송에서는 KBS교통정보센터,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기상청 등 다양한 교통포스트를 연결해 신속하고 입체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등에 KBS 라디오 중계차를 파견해 귀성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들어본다.
특히 스튜디오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첨단 이동 스튜디오인 ‘무지개중계차’를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에 보내, 고향의 정과 명절의 흥을 나누는 시간도 예정돼있다.
귀성이 시작되는 9월 25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임백천의 라디오 7080`이 김학래, 김목경, 박학기, 적우 등의 포크가수와 함께 7080 통기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전 프로그램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귀성, 귀경길에 나선 청취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함께 나누고, 방송에 참여한 청취자들에게는 과일세트 등 푸짐한 명절 선물도 제공한다
청취자들을 직접 찾아가 고향의 훈훈한 인심과 정을 나누는 KBS 해피FM `추석 교통 특별 생방송 – 고향길 즐겁게, 오는 길 안전하게`는 9월 25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총 2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김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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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별생방송에서는 KBS교통정보센터,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기상청 등 다양한 교통포스트를 연결해 신속하고 입체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등에 KBS 라디오 중계차를 파견해 귀성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들어본다.
특히 스튜디오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첨단 이동 스튜디오인 ‘무지개중계차’를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에 보내, 고향의 정과 명절의 흥을 나누는 시간도 예정돼있다.
귀성이 시작되는 9월 25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임백천의 라디오 7080`이 김학래, 김목경, 박학기, 적우 등의 포크가수와 함께 7080 통기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전 프로그램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귀성, 귀경길에 나선 청취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함께 나누고, 방송에 참여한 청취자들에게는 과일세트 등 푸짐한 명절 선물도 제공한다
청취자들을 직접 찾아가 고향의 훈훈한 인심과 정을 나누는 KBS 해피FM `추석 교통 특별 생방송 – 고향길 즐겁게, 오는 길 안전하게`는 9월 25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총 2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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