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위, 청년예술 공연 `반짝 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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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들의 전통예술공연을 궁궐에서 즐기는 `반짝 궁 콘서트`가 개최된다.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요 관광자원인 고궁과 전통문화예술 체험을 연계해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이같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 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알리고 상대적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청년 전통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 콘서트는 9월 26일 오후 2시와 4시에 경복궁 내 자경전 앞에서 펼쳐진다. 공연팀은 국악계 `슈퍼스타 K`로 불리는 창작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및 전통예술분야 젊은 예술가들로 꾸려졌다.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께서도 우리 청년예술인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했듯이 청년 예술가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흥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프로젝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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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콘서트는 9월 26일 오후 2시와 4시에 경복궁 내 자경전 앞에서 펼쳐진다. 공연팀은 국악계 `슈퍼스타 K`로 불리는 창작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및 전통예술분야 젊은 예술가들로 꾸려졌다.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께서도 우리 청년예술인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했듯이 청년 예술가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흥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프로젝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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