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홍진호, 과거 여자친구에게 용돈 준 사연 보니 `헉`



수방사 홍진호가 과거 여자친구에게 매달 용돈을 줬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홍진호는 지난해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호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돈을 잘 빌려주는 스타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과거에 만났던 대학생 여자친구에게 매달 30만원 씩 계좌이체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게이머로 일찍부터 수입이 있었지만 여자친구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어려워 매달 용돈을 줬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호는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에 출연 중이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원 살인사건 母 "사형 안되니 무기징역 해야" 한국 검사 원망 왜?
ㆍ`헤드라이너` 최여진, 19禁 볼륨몸매 `아찔`…눈을 어디다 두나?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점포 살펴보니…이마트보단 롯데? "어머 이건 사야돼"
ㆍ[화제의 동영상] 클라라 클럽 섹시 댄스‥"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