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음 떼고 `카카오`로…임지훈 체제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다음카카오가 합병 1년 만에 임지훈 단독 대표체제로 새 출발합니다.

    사명도 ‘다음’을 떼고 합병 전 이름인 ‘카카오’로 되돌아갑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리딩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를 꾀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임지훈 내정자를 신임 단독대표로 선임했습니다.



    합병 1주년을 앞두고 사명도 합병 전 이름인 `카카오`로 바꿨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은 두 회사의 시너지를 모색했다면 앞으로는 모바일에 무게를 싣겠단 의지로 분석됩니다.



    임지훈 대표는 “한 달 여 시간 동안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카카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모바일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속도’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임 대표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최고경영진협의체 ‘CXO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김범수 의장의 오른팔’로 꼽히는 임지훈 신임대표와 최세훈 전 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카카오 출신입니다.



    앞으로의 카카오 향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임지훈 대표는 가장 시급한 문제인 `수익성 확보`에 나섭니다.



    카카오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각종 신규서비스로 수익기반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당장 10월부터 카카오택시의 유료화 모델인 `카카오 고급택시`를 서울에서 시범 서비스합니다.



    고스톱과 포커류 등 보드게임으로 게임사업 수익을 만회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도 설립할 예정입니다.



    다음카카오 콘텐츠 사업을 총괄하던 홍은택 수석부사장은 이석우 전 대표가 맡았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로 선임됐습니다.



    이 전 대표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퇴사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직개편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당분간 더 머물기로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원 살인사건 母 "사형 안되니 무기징역 해야" 한국 검사 원망 왜?
    ㆍ`헤드라이너` 최여진, 19禁 볼륨몸매 `아찔`…눈을 어디다 두나?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점포 살펴보니…이마트보단 롯데? "어머 이건 사야돼"
    ㆍ[화제의 동영상] 클라라 클럽 섹시 댄스‥"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