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창업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큰 고민중 하나는 스스로 경리 일까지 하다보니 회계장부 정리 및 기장대행을 믿고 맡길 만한 곳을 찾는 일이다.

세무기장 대행은 보통 사업장에서 가까운 곳과 거래하게 된다. 마포에 있는 중소사업자나 일반 기업이라면 제니스 세무회계사무소(http://blog.naver.com/hoper9)를 추천할 만하다.

마포 지역에서 유명한 제니스 세무회계사무소는 창사 이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인 설립에서부터 기장대행, 세무조정은 물론 세무상담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급변하는 세정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게 모토다.

제니스의 이원정 회계사는 “기업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무환경에 대처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복잡한 세무 및 회계 업무는 제니스에 맡기고 그 시간에 기업이익 창출에 전념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제니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정 공인회계사·세무사는 삼정회계법인, LG화학, 하나은행 등에서 근무했으며 Bank of America & Higher Standards 주최 Best Cash Management Solution, Finance Asia, Achievement Award를 2005년에 수상했다. 한식재단(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재단법인) 등 다수 법인 및 개인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했다. 문의 (02)635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