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삼 대표 '키다리아저씨'에 임명 입력2015.09.22 18:39 수정2015.09.23 04:1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22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지난 10년간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해온 조윤삼 (주)세아엘앤에스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키다리아저씨’에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임총리제 전환 촉구한 오세훈…"탄핵만이 능사 아냐" 2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 3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의문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