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삼 대표 '키다리아저씨'에 임명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22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지난 10년간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해온 조윤삼 (주)세아엘앤에스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키다리아저씨’에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