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불출마’에 탄력받은 힐러리 입력2015.09.22 18:31 수정2015.09.23 02:0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지지자들로부터 휴대폰을 건네받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민주당 후보 경선 참여를 고민해오던 조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불출마를 시사했다.리틀록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 광고, 시정 없으면 30일 영업정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차량 제조·판매를 한 달간 중단시킬 수 있는 판결이 나온 가운데 당국은 테슬라에 시... 2 ECB 4연속 금리 동결…예금금리 연 2.00% 유지 유럽중앙은행(ECB)이 예금금리를 비롯한 3대 정책금리를 모두 동결했다.ECB는 1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2.00%)와 기준금리(2.15%), 한계대출금리(2.40%)를 모... 3 日 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아키에 여사 "속죄에 힘쓰길"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45)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18일 요미우리 신문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나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 측은 살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