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가을·겨울 'UU 키즈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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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고급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언더커버'와의 마지막 협업 컬렉션인 '2015 F/W UU(UNIQLO x UNDERCOVER) 키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40가지 색상 및 패턴으로 제작된 17가지 스타일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남아용 의류는 스포티한 콘셉트로 제작됐고, 여아용 의류는 스쿨룩 콘셉트이다. '후리스', '드라이-Ex' 등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제품군은 두 아이의 부모인 언더커버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와 리코가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입을 수 있는 옷, 전세계 어린이들이 즐겁게 입을 수 있는 옷'을 테마로 제작했다고 유니클로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컬렉션은 40가지 색상 및 패턴으로 제작된 17가지 스타일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남아용 의류는 스포티한 콘셉트로 제작됐고, 여아용 의류는 스쿨룩 콘셉트이다. '후리스', '드라이-Ex' 등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제품군은 두 아이의 부모인 언더커버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와 리코가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입을 수 있는 옷, 전세계 어린이들이 즐겁게 입을 수 있는 옷'을 테마로 제작했다고 유니클로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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