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내 최대 변곡점을 통과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3분기 실적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양상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2000선에 육박하며 8월 장중 저점을 기준으로 11%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해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종목 중심의 차별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이 글로벌 증시를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전환시키는 트리거가 될 것임이 분명한 만큼 종목 선별에 있어서 실적 모멘텀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에 낙폭과대 종목군 중심의 단기매매에서 서서히 이익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종목·업종을 중심으로 한 대응전략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