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심이영의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쏠린다.



심이영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에 출연했다.



심이영은 방송에서 "아기가 좀 크게 나왔다. 4kg였는데 출산하고 딱 그만큼만 빠졌다"며 "출산 뒤에도 몸무게가 줄지 않아 고민했다"고 밝혔다.



심이영은 이어 "그러나 모유 수유를 시작하고 나니 일주일마다 몸무게가 급격하게 빠졌다"며 "몸무게를 잴 때 마다 4~8㎏이 쭉쭉 빠져 있었다. 3주만에 10kg 넘게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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