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복분자 마구 들이키더니…갑자기 이대근으로 빙의’
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 이승기가 복분자를 먹고 남성미를 풍겼다.
과거 방송된 KBS ‘1박2일’ 200회 특집으로 전북 고창 농활특집을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북 고창이 자랑하는 농작물인 옥수수와 수박 그리고 복분자를 수확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들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배가 고픈 이승기와 김종민은 세참으로 옥수수와 복분자를 먹었는데 이승기는 복분자를 마시며 “이렇게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며 한 CF 멘트를 패러디하기 시작했다.
또한 “일하다가 진짜 힘들었는데 복분자 한입에 힘이 났다”고 남성미 가득한 표정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신서유기 이승기, ‘복분자 마구 들이키더니…갑자기 이대근으로 빙의’
신서유기 이승기, ‘복분자 마구 들이키더니…갑자기 이대근으로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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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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