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휴일



개천절 대체휴일 여부, 네티즌 관심 집중 된 이유가... `대박`





개천절 대체휴일 여부, 적용 대상 아니다? 황금연휴 `관심 집중`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개천절 대체휴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월3일 개천절이 토요일이라 ‘대체휴일’을 적용할 경우 9월26일부터 10월5일까지 긴 휴가를 떠나는 것이 일부 기업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황금연휴’는 그야말로 ‘소수’에게 적용되는 혜택이다.



대체휴일제란 공휴일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제도로, 모든 공휴일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설날·추석·어린이날에 한정된다.



올해 추석연휴의 경우 추석 당일인 9월27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연휴가 끝나는 다음날인 29일에 대체휴일제가 적용된다.



하지만 지난 8월15일 광복절 당시 14일이 임시공휴일이 된 것처럼 개천절에도 대체휴일이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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