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새누리당 의원 "기업 해외 지식재산권 소송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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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소송 건수는 1497건으로, 이 중 1351건은 한국 기업이 피소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을 제소한 것이 1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 기업이 해외 지재권 소송에서 승소하는 비율은 38.8%에 불과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