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도 간 대만에서 즐기는 럭셔리 여행, 팔레 드 쉰 호텔
[라이프팀] 여행사 택시플라이가 대만 타이페이의 럭셔리한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

택시플라이가 추천하는 ‘팔레 드 쉰 호텔(Palais de Chine)’은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5성급 호텔이다.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갖춘 호텔 내부와 최고의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총 286개의 객실은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로 훌륭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티/커피 메이커, Hi-Fi 오디오 시스템 및 40인치 평면 TV 등이 구비돼 있어 투숙객의 휴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꽃할배’도 간 대만에서 즐기는 럭셔리 여행, 팔레 드 쉰 호텔
또한, 무료 와이파이,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24시간 룸 서비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외 수영장과 레스토랑, 국제적 행사가 가능한 대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팔레 드 쉰 호텔은 타이완 고속 철도역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Q스퀘어와 연결돼 있어 쇼핑하기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현대미술관, 야시장 외 다양한 관광명소들과 볼거리들이 인접해 있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된 택시플라이는 17년 엔터테인먼트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기획한 감각 있고 특화된 여행패키지로 택시플라이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트렌디한 여행상품으로 20~30대 젊은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진출처: 팔레 드 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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