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김영광, 정소민과 ‘코믹 투샷’ (사진= 김영광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연기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영광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영광의 코믹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정소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투샷 감독님의 또 다른 투샷” 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영광은 큰 키 때문에 얼굴이 천장 벽에 가린 모습을 보여 정소민과 키 차이를 실감나게 드러냈다. 정소민 역시 진지한 표정에 코믹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두 배우의 뒤로 JTBC 드라마 ‘디데이’의 촬영 현장이 살짝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영광은 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디데이’에서 환자를 살리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인간미 넘치는 의사 이해성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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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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