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12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

입력2015.09.15 07:34 수정2015.09.15 07:34

피엘에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000원으로 12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8일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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