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원산업(주)의 개인용 피부관리기 `클리앳(CLIAT)`, 중국 여심 사로잡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에서 개인용 피부관리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원산업의 `클리앳(CLIAT)`이 중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려치여신(丽致女神)`에 소개되어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려치여신`은 중국 웨이보와 웨이신에서 `완판녀`로 잘 알려진 유명 중국 MC 겸 뷰티 전문가 사소화가 진행하는 중국 강소성 국영방송인 JSBC의 뷰티 전문 채널 `량쫭채널`의 신개념 뷰티 정보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뷰티 프로그램의 작가 및 기술팀이 제작진으로 직접 참여하여 뷰티 정보를 정하는 `K-Beauty` 간판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난 9월 12일 방송에서는 `클리앳`이 소개되어 출연자들과 여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환절기의 중심에서 무결점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방송된 12일 방송분에서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방법으로 수분 관리와 비타민C 충전 관리를 추천했다. 특히, 비타민 C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바르는 비타민으로 관리하는 것이 요즘 한류 스타들의 비밀 관리법으로 설명하며, 비타민 C를 피부에 바르게 되면 미백과 잡티 개선에 효과적이나 피부 속까지 흡수 시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이온토포레시스 원리를 이용하여 피부 속으로 화장품 흡수를 도와주는 개인용 종합 피부관리기 `클리앳(CLIAT)`을 소개했다.



    `

    클리앳(CLIAT)`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용자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기획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미용기기이다. 유럽 및 국내 전기 안전인증을 마쳤고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타민 C 세럼과 `클리앳(CLIAT)`을 조합하여 전문 피부 임상기관인 더마프로에서 8주의 임상을 통하여 이온토포레시스 기능에 대한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



    이 날 방송에서도 `클리앳(CLIAT)`을 이용하여 MC들이 직접 현재 수분 상태를 체크해보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이 메이크업을 시연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에 MC들은 물론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신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클리앳(CLIAT)`은 피부 수분 측정, 이온 관리, 피부 마사지, 진동 파운데이션, 진동 클렌징까지 총 5가지 기능을 갖고 있으며 `안전성`, `휴대성`, `다양한 기능`, `우수한 효과`, `새로운 개념`,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이미 국내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클리앳(CLIAT)`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클리앳몰 또는 세원산업 전화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정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추신수, 20홈런 가능할까?‥시즌18호 홈런 기록
    ㆍ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전문)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소득상위 10만명 평균연봉…이렇게 많아?
    ㆍ[화제의 동영상] 기린과 사자의 싸움 생생한 슬로우 모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12월 소비자신뢰 악화돼…고용과 소득불안감 반영

      3분기 미국 경제의 깜짝 성장에도 12월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예상보다 더 악화됐다. 23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 지수가 11월보다 3.8포인트 하락한 89.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더 부진한 수치다. 로이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12월 소비자 신뢰지수를 91.0으로 예상했었다. 로이터는 이같은 소비자 신뢰도 악화는 4분기 들어 미국 기업의 해고가 증가하고 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심화돼 3분기에 급증했던 소비자 지출이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경제학자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컨퍼런스 보드의 수석 경제학자인 다나 피터슨은 "소비자들이 작성한 경제 영향 요인 설문 응답에서 물가와 인플레이션, 관세 및 무역, 정치에 대한 언급이 여전히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2월 들어 이민과 전쟁, 금리, 세금 및 소득, 은행 및 보험을 포함한 개인 재정 관련 주제에 대한 언급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트럼프정부,중국산반도체 관세부과 2027년 6월로 연기

      미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2027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301조에 따라 진행한 중국산 반도체 조사 결과 “중국이 반도체 산업을 장악하려는 시도는 부당하며 미국 상거래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USTR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율을 향후 18개월동안 0%로 유예하고 2027년 6월 23일부터 인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세율은 부과 기준일로부터 최소 30일전에 발표한다고 이 성명은 언급했다. 미국이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2027년 6월로 연기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 완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으로 제재 조치를 늦추면서 이미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의 계열사에 대한 미국 기술 수출 제한 규정을 유보했다. 또 의회내 대중국 강경파들이 중국 군사력 증강을 우려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의 H200 대중 수출을 허용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0월 한국에서 시진핑 주석과 체결한 합의에 따라 높은 관세를 유예하고 기술 및 핵심 광물에 대한 수출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301조 조사 결과를 12개월 이내에 발표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은 별도의 301조 조사에 따라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율을 50%로 인상하도록 명령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3분기 깜짝성장'소식에 오르던 美증시 주춤

      3분기 미국경제가 예상을 넘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금리 인하 전망 약화로 채권 수익률은 오르고 개장전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하고 있다.개장전 3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 돌파를 앞뒀던 S&P500은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전날과 비슷한 6,881 포인트 전후로 등락하고 있다. 나스닥 종합도 0.1% 전후로 오르내리고 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전 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일찍 4.14%까지 내려갔던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오전 8시 30분에 예상을 웃돈 3분기 GDP 발표직후 순식간에 6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르며 4.20%를 기록했다.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3.55%로 전 날보다 5bp 상승했다.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금 현물 가격은 이 날도 0.2% 오르면서 온스당 4,450.73달러를 기록했다. 이 날 미 상무부는 3분기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연율로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을 크게 웃돈 것이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는 "미국 경제가 이 수준을 유지한다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줄겠지만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날 CME 그룹의 페드워치툴은 2026년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3%로 예상했다. 지난 주에는 1월 인하 가능성이 25% 정도였다. 웰스파고 투자 연구소의 스콧 렌은 "미국 GDP 증가, 기업 이익 성장세 확대 및 가속화, 인플레이션 완화, 그리고 세계 경제 개선에 대한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