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와 이혼 임강성, 과거 "누가 인생이 흘러가는대로 두는거라고 했냐"



임강성 이슬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임강성의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슬비와 이혼한 임강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누가 인생이 흘러가는데로 두는거라고 했냐... 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강성은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1일 오전 한 매체는 "임강성과 이슬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고 보도했다.



이후 임강성의 소속사 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아직 (이혼) 도장을 찍지는 않은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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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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