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참가자보다 더 큰 화제는?…누리꾼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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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잇따른 방송사고 논란 (사진=`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슈퍼스타K7`가 참가자보다 방송사고가 더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 제작진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4회 방송 중 음향이 고르지 못한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슈퍼위크`와 편집 일정이 맞물린 상황에서 방송 마지막 부분 마무리 작업을 끝내지 못해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됐다"며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어제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참가자 케빈오의 노래가 갑작스럽게 끊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아울러 심사위원 백지영이 감탄하는 모습도 음소거 된 채 전파를 탔으며, 예고편 음향도 고르지 못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제작진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인의 `악마의 편집` 논란에 대해 심사 장면에 편집상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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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슈퍼위크`와 편집 일정이 맞물린 상황에서 방송 마지막 부분 마무리 작업을 끝내지 못해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됐다"며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어제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참가자 케빈오의 노래가 갑작스럽게 끊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아울러 심사위원 백지영이 감탄하는 모습도 음소거 된 채 전파를 탔으며, 예고편 음향도 고르지 못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제작진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인의 `악마의 편집` 논란에 대해 심사 장면에 편집상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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