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곽시양, 초콜릿 복근 깜짝 노출…‘심쿵’
[연예팀]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초콜릿 복근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9월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서는 금가은(최윤영)과 강기찬(곽시양)이 금만수(강신일) 셰프의 레스토랑에 취직했다.

모델 일을 하며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해오던 기찬은 누나 희정(엄현경)이 임신을 하자 모델 일을 그만두고 고정적인 일자리를 얻기로 마음먹었다.

가은 역시 외조모 영순(윤소정)으로부터 독설을 듣고, 어머니와 남동생의 묘소를 찾은 후 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첫 출근을 한 가은은 상의를 벗은 채 직원 탈의실로 들어온 기찬을 보고 깜짝 놀란다. 기찬은 첫 출근부터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다 잘될 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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