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은행 코코본드 6000억 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은 10일 2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신종자본증권과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후순위채권 등 총 6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을 발행했다.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의 만기는 30년으로 금리는 연 3.77%다. 10년 뒤 기업은행이 조기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가 붙었다. 조건부 후순위채권의 만기는 10년으로 금리는 연 2.55%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에서 조건부 신종자본증권과 조건부 후순위채권을 동시에 발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통해 BIS비율이 약 0.39%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코본드는 특정 조건이 발생하면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채무가 상각되는 조건이 붙는 채권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동산은 한국…금융자산은 해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사진)가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종로구 오피스텔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주에도 배우자와 딸 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했다. 부동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은 영국 국채 등 외...

    2. 2

      고환율에 피마르는 中企…"1500원에 들여온 원자재, 1300원에 납품"

      “하늘에 기도하는 것 말고는 달리 해결책이 없습니다.”방산 부품 중소 제조업체 대표 A씨는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책을 물어보자 한숨부터 쉬었다. 그는 &...

    3. 3

      日, 호르무즈 대체 경로 추진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난이 지속되자 일본 정부가 대체 경로 등을 활용해 원유 확보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선박이 두 번째로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갔다.5일 NHK에 따르면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