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5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한 박진희가 출연,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박진희의 딸을 본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라고 날둥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연서는 엄마 박진희를 닮은 매력적인 눈매와 시크한 표정으로 사랑을 독차지 했다.
박진희는 딸 아이 연서의 태명에 대해 남편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광팬이라 '날둥이'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박진희는 지인의 소개로 현재 남편을 만나 2014년 결혼했다. 11월 딸 은서를 출산해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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