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은 데뷔했는데…前 멤버 박나진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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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은 데뷔
前 멤버 박나진 근황은 짜리몽땅이 데뷔 무대를 치른 가운데 탈퇴한 전 멤버 박나진의 소식이 전해졌다.
짜리몽땅에서 탈퇴한 박나진은 현재 허그 엔터테인먼트에서 자리를 잡고 데뷔를 준비 중이다.
앞서 짜리몽땅 소속사 측은 "박나진의 탈퇴는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하며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해 데뷔를 준비했다.
한편, 짜리몽땅은 지난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밥은 먹었니'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짜리몽땅은 멤버 평균 155cm의 아담한 체구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이 매력적인 걸그룹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前 멤버 박나진 근황은 짜리몽땅이 데뷔 무대를 치른 가운데 탈퇴한 전 멤버 박나진의 소식이 전해졌다.
짜리몽땅에서 탈퇴한 박나진은 현재 허그 엔터테인먼트에서 자리를 잡고 데뷔를 준비 중이다.
앞서 짜리몽땅 소속사 측은 "박나진의 탈퇴는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하며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해 데뷔를 준비했다.
한편, 짜리몽땅은 지난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밥은 먹었니'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짜리몽땅은 멤버 평균 155cm의 아담한 체구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이 매력적인 걸그룹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