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움증권, 변동성 투자 `바이볼ELB`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이 변동성에 투자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바이볼 ELB`를 출시했습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해 기준가에서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상품명 `바이볼(Buy Vol)`은 "변동성(volatility)에 투자한다"는 의미에서 따왔는데, 이름 그대로 변동성이 커져 기초자산가격이 급등 또는 급락할 때 수익을 얻게 되는 상품입니다.



    바이볼ELB 1호 상품인 `키움증권 제85회 파생결합사채`는 키움증권의 바이볼ELB 첫 상품으로 9월10일 목요일 13시까지 청약 받습니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이고 만기는 4개월로, 평가기간이 한 달이며 매달 새로운 기준가가 재설정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차 기준가가 220이라면, 1차 기간동안 한 번이라도 코스피200지수가 종가기준 242이상이 되거나(10%이상 상승) 198이하(10%이상 하락)였던 날이 있다면 3%의 수익률이 확정됩니다.



    누적수익률은 만기일에 한꺼번에 지급되는데, 평가기간이 총 4차까지 있으므로 만기까지 매달 수익조건을 만족하면 3%의 4배인 12%의 수익률(연 환산 세전 36%)이 만기에 지급됩니다.



    수익조건을 한 번 만족했다면 3%, 두 번 만족했다면 6%의 수익을 얻게 되며, 수익조건을 한번도 만족하지 못하면 만기에 원금만 지급됩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원금보장형이면서도 변동성이 커지는 장세에서 수익을 얻는 상품이므로,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선택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제의 동영상] `놀람주의` 절벽위 철봉사고‥주인공의 결말은?
    ㆍ윤은혜, 실내화 표절까지? ‘궁’ 미술담당 sns글 ‘충격’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택시’ 박진희, "6개월 만에..혼전 임신 몰랐다" 붕어빵 딸·남편 공개
    ㆍ손연재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반전 볼륨 몸매는 `금메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우려 쏟아졌던 '레고랜드' 반전…방문객 늘어난 이유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사진)는 19일 인터뷰에서 “레고는 해적, 닌자 등 자체 IP 뿐 아니라 스타워즈 해리포터 시리즈 등과의 협업을 통한 확장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도 겸하고 있다.이 대표는 레고랜드가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한 IP를 갖고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인기 IP와 협업하는 ‘콜라보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행의 주기가 급속히 짧아지는 등 상당수의 IP는 지속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대표는 “레고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오랜 기간 사랑받은 인기 IP“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레고를 학습해 온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어린이의 입장에서, 몰입감 있고 즐거우면서도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때 레고랜드를 둘러쌌던 실적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레고랜드의 성수기 방문객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 대표는 “레고랜드가 개장 초반에는 20대 등 성인 고객이 대부분이었던 탓에 어트랙션이 시시하다는 평가도 나왔다”면서 “어린이·가족 전문 테마파크라는 정체성이 자리 잡아가면서 지난해 연간 회원권 판매량도 전년보다 3

    2. 2

      [포토] ‘밀라노 영웅’에 포상금 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른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롯데그룹 제공

    3. 3

      3주 만에 알루미늄값 20% 급등…"재고 한달치 남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일을 넘어가자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철금속 수출입 거래가 막히고 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간판 제조업 생산에도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19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알루미늄 시세는 중동전쟁 이전인 2월 말 t당 3100달러에서 3월 둘째 주 기준 3500달러로 400달러(13%) 올랐다. 같은 기간 LME 가격에 추가로 붙는 지역 프리미엄(MJP) 가격도 t당 195달러에서 350달러로 치솟았다. 노르스크히드로와 알바 등 알루미늄 업체가 중동 현지에서 운영하는 알루미늄 제련소의 생산 차질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60원 이상 오른 원·달러 환율 등을 반영하면 최근 3주일간 알루미늄 원료의 수입 가격만 20% 이상 급등했다.S트레이딩 관계자는 “글로벌시장 알루미늄 공급량의 12%를 차지하는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로 인도, 호주 등 대체지의 알루미늄 가격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다”며 “알루미늄 국제 거래를 15년 이상 담당했는데 최근처럼 값이 뛰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바레인 등 중동에서 알루미늄 잉곳(덩어리) 등을 들여와 알루미늄 캔, 자동차 부품 등을 만드는 B사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료 조달에 애를 먹고 있다. 월 500t의 알루미늄 잉곳을 수입해 자동차 범퍼, 도어를 생산하는 N사는 인도와 러시아산 수입 비중을 늘려 생산 차질을 가까스로 막고 있지만, 급등한 원료비가 큰 부담이다.중동 외 인도 지역의 알루미늄 제련소 등도 공장 가동에 필요한 원유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글로벌 알루미늄 거래량도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알루미늄 포장지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