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벨벳 조이-예리 '기분이 너무 좋아~'
[백수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예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첫 정규앨범 'The Red' Preview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다.

레드벨벳 정규 1집 'The Red'는 지단 3월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Ice Cream Cake'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첫 앨범으로, 팀명의 일부인 'Red'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의 음악 색깔을 담을 총 10곡이 담겨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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