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 첫인상 고백 "유부남인 줄"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도경완에 대한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때를 언급하며, 도경완은 평소 뿌리지도 않던 향수까지 뿌렸다고 밝혔다.



반면 장윤정은 “도경완이 날 좋아하는 유부남 팬인 줄 알았다”고 충격의 첫인상을 고백해 도경완을 시무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에게 전화번호를 줬는데 내가 먼저 대시했다고 주장하더라”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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