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펜타 5' 복합치료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앞장
서울 종로의 로엘의원(원장 이택연)은 ‘AAV(혈관병에 대한 안티에이징)케어’를 고안해 의료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혈관을 잘 관리해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혈관 안티에이징’이다.

AAV케어는 정밀한 검사와 진단, 모니터링으로 혈액과 혈관을 최적으로 관리하고, 전문 심혈관 치료를 제공한다. 흉부외과와 심혈관외과 전문의가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펜타 5' 복합치료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앞장
전신 건강상태를 면밀히 알 수 있는 정밀 피검사와 소변검사, 모발검사로 환자가 병을 자각하고 치료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혈관의 노화와 경화, 좁아지고 막히는 문제는 몸 전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혈관 문제는 단일 치료법으로 개선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로엘의원의 ‘펜타5’ 복합 치료는 약물, 혈관운동, 인터벤션(비수술 치료), 혈액혈류개선, 혈액 노화방지, 말초혈관 재생치료 등 7가지 솔루션으로 각 환자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제시한다. 증상이 없는 초기 단계 질환도 검사와 진단을 통해 악화되는 것을 막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식이·운동요법, 생활 코칭으로 약 처방은 줄이고 근원부터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 텍사스메디컬센터 심장혈관외과 교수 출신인 이택연 로엘의원 원장은 “혈관질환은 일회성 수술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모니터링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몸은 심장부터 손끝까지 하나의 혈관으로 이어져 있어 작은 부분의 혈관질환이라도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