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신혼여행, 파격적 할인으로 준비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오는 9월 12(토)~13(일) 양일간, SETEC에서 개최



신혼여행은 인생의 한번뿐이라는 이유로 결정하기가 어렵다. 특히 신혼여행은 일반 여행과는 달리 로맨틱하고 낭만적이길 바라기에 더 고민될 수밖에 없다.

남들보다 더 로맨틱하길 원하는 신혼여행이지만 높은 가격으로 고민하는 예비신랑·신부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오는 9월 12(토)~13(일) 양일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한다.



올 가을, 결혼하기 좋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혼여행 박람회는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가 주최·주관한다. 웨딩앤은 허니문 직판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를 설립하여 더욱 믿을 수 있다.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허니문만을 위해 특화된 신혼여행 코스와 리조트를 보다 많은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다. 허니문을 동일 상품 중 최저가로 즐길 수 있다. 하와이 144만원, 푸켓 114만원, 코사무이 139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238만원 등의 여타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만의 혜택을 선보인다.



이뿐 아니라 인기 허니문 여행지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의 신혼여행 상품을 최대 13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사한다.

유럽 허니문은 가을 허니문 조기 예약 및 스페셜 할인이 제공되며, 파리 럭셔리 고성호텔 1박 무료 업그레이드, 파리 럭셔리 현지 스냅 촬영 무료, 최고급 아크릴 액자, 에어텔 고객 스냅사진 촬영 혜택도 주어진다. 허니무너들이 선호하는 발리의 경우 조기예약 40만원 할인, 조기예약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전 일정 스파 업그레이드 4회를 제공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호주는 스냅촬영을 포함한 특전이 주어진다. 시드니+ 골드코스트 5박 7일 스냅 촬영이 무료로 진행,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조기 예약 시에는 시드니 디너크루즈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그밖에도 신혼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와이, 코사무이, 칸쿤도 다양한 특전들을 선보인다.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할인혜택 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도 선사한다.

박람회장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앨범(압축보정앨범10P), 20만원 상당의 퍼펙트 스킨 메이크업 세트와 대형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박람회장 내에서 웨딩상품과 허니문 상품을 동시 계약 할 경우 독일 기펠의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그릴을 추가로 선물한다. 또한 안전한 신혼여행을 위한 웨딩앤-동부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1시간 마다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장지갑, 샤넬&몽블랑 카드지갑, 49인치 와이드 TV, 신랑 맞춤 정장 제작권, 클라쎄 2도어 냉장고, 칼슈미트 칼블럭 7종 등을 증정한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자 전원에게는 마스크 시트, 연극 할인권, 롯데 면세점 쿠폰북, 동아면세점 쿠폰북을 증정한다. 방문자 선착순 50쌍에게는 수아비스 바디 2종, 독일 기펠 칼블럭, 독일 기펠 전기오븐, 필립스 스트레이트너 중 1종을 택해 선물한다.



한편,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신혼 여행지를 결정하지 못한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져, 아직 신혼여행에 대한 계획이 없는 예비부부에게도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http://www.luxuryhoneymoonfair.com)에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용석, 럭셔리 블로거 A씨와 `19禁` 대화…진실은?
ㆍ대전 박세리 집, 미국 대저택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수영장+엘리베이터까지”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뮤지컬 배우 함연지 주식부자 등극…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 누구?
ㆍ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1주기…생전 마지막 손키스 ‘뭉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