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학교 CCTV 태반이 低화질··얼굴·번호판 식별 곤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초·중·고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의 절반 이상이 저화질 장비로



    제구실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인천지역에 국한된 자료라고는 하나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슷한 실정으로 보여 전국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천 초·중·고교에 설치된 10,486대의 CCTV 가운데 100만 화소 이상 장비는 4,944대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나머지는 40만∼100만 화소 미만 장비가 4,324대, 40만 화소 미만 장비가 1,218대로 집계됐다.



    보안관리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장비로는 사람의 얼굴 식별은 물론 자동차 번호판 식별도 어렵고



    특히 야간에는 아예 식별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당국은 매년 고화질 CCTV 교체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관련 예산이 적어 더디게 추진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인천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학교 CCTV 설치 예산으로 각각 5억원이 책정됐다.



    윤 의원은 "CCTV는 외부 침입자를 예방·확인하는 등 학교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장비이지만 교육부와 일선 교육청의 무관심으로



    고화질 CCTV 교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학교안전에 대한 교육 당국의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무료 웹툰 보기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 강용석, 간통죄 발언 "CCTV 상체만 나오면 성립 안돼"
    ㆍ대전 박세리 집, 미국 대저택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수영장+엘리베이터까지”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연예인 주식부자 5위, 오뚜기 장녀 `함연지`…1위는 누구?
    ㆍ유희관♥양수진, 스포츠커플 탄생하나?…"첫눈에 호감느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명절 보너스 사라졌다' 눈물…중국 직장인들에 무슨 일이 [차이나 워치]

      중국 내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중국 대표 빅테크들은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 모델과 기술력이 한층 높아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으로 강력한 '첨단기술 굴기'를 과시하고 있지만 일반 중국 ...

    2. 2

      "日엔화, 더 이상 안전통화 아니다"…'최약 통화' 추락

      “일절 가드는 내리지 않았다.”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12일 엔저에 대한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3엔 수준에서 ...

    3. 3

      너도나도 '갤럭시 셀카' 찍더니…1997년 이건희의 '승부수' [테크로그]

      삼성이 30년 가까이 올림픽 최고 등급 후원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데는 단순한 마케팅 이상의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1997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내린 이 결단은 삼성의 가치를 십수배 키운 데 이어 이제는 이재용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