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조선·철강·유화 등 자발적 사업재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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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 자율의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요구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 조선, 석유화학 대표 등과 함께 수출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기업들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글로벌 공급과잉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형화·전문화를 추진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융합신산업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기업의 혁신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생산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편 등 노동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생산성 향상이 수반되지 않은 고임금 구조가 지속된다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노조에 대해 "최근 조선산업이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부분파업을 하고 있고 여타 조선사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수출 긴급 점검회의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한국석유화학협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 관련 업계 20여명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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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 조선, 석유화학 대표 등과 함께 수출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기업들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글로벌 공급과잉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형화·전문화를 추진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융합신산업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기업의 혁신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생산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편 등 노동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생산성 향상이 수반되지 않은 고임금 구조가 지속된다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노조에 대해 "최근 조선산업이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부분파업을 하고 있고 여타 조선사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수출 긴급 점검회의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한국석유화학협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 관련 업계 20여명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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