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 대통령 "DMZ 부상자 치료 국가가 책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상 장병 위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을 잇달아 방문해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당한 장병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분당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하재헌 하사와 가족을 위로한 자리에서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이렇게 다쳤는데 병원 진료비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져야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런 장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하루빨리 군에 복귀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옆에 있던 하 하사 어머니는 “앞으로 이런 친구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국군수도병원에서 김정원 하사를 위문한 자리에서 “수술에서 깨어나자마자 동료부터 먼저 챙기고, 또 평생 군으로 남겠다는 그런 군인정신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치료가 완전하게 끝날 때까지 정부가 책임지고 모든 지원을 다 할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완전히 치료되면 김 하사가 바라는 대로 군에 복귀해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놓겠다”고 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중동상황 대응 정책수단 총동원…바가지 등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중동 상황이 금융·에너지·실물경제 등 핵심적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

    2. 2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 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

    3. 3

      개혁신당에도 밀린 국민의힘 후원금…개혁신당 8억·국힘 7억

      지난해 전체 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후원금은 민주당의 절반 수준으로, 개혁신당에도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정당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