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이명천 부부, 상표권 브로커에 고소 당해…'경찰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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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유민 이명천 부부가 상표권 침해로 고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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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유민은 "내 이름으로 와이프랑 같이 커피 사업을 노유민코페라는 이름으로 2014년 5월 31일부터 시작했다. 상표권 브로커라는 사람들이 먼저 사업하고 있는 상표를 먼저 상표권을 등록한 후 합의로 돈을 요구한단다"고 설명했다.
또 "영세 사업자들이 모르고 있다가 피해를 많이 본다. 나 말고도 많은 영세 사업자들이 지금도 피해를 보고 있다. 상표권 브로커 어디 한 번 끝까지 가보자"라며 "와이프는 내가 지킨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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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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