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유노윤호 열애설, ‘래쉬가드 입은 숨막히는 글래머스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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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유노윤호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이 다이빙하는 건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SBS ‘맨발의 친구들’ 제작진은 지난 14일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맨친’ 촬영장에서 다이빙 훈련에 한창인 유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오렌지 칼라로 포인트를 준 형광색 수영복을 착용한 유이는 특유의 건강미를 선보였다.
특히 다이빙 훈련을 위해 수십 차례 입수를 하던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조금도 지친 기색 없이 완벽히 훈련을 소화해냈다.
유이 다이빙 훈련 교관 홍명희코치는 “다이빙과 수영은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다른 멤버에 비해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가 제1회 김천 마스터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지난 달 유노윤호 퇴소식에 들렸다 때 아닌 열애설이 불거졌다.
유이 유노윤호 열애설, ‘래쉬가드 입은 숨막히는 글래머스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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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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