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vs곽푸른하늘, `청순-깜찍` 매력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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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사진=방송화면캡처)
슈퍼스타K7 천단비vs곽푸른하늘, `청순-깜찍` 매력 대결 승자는?
슈퍼스타K7 천단비 곽푸른하늘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슈퍼스타K 7’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디션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12년차 코러스 가수 천단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천단비는 "코러스 하고 있는 서른 살 천단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무대에 대한 결핍이 있어왔다. 앞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와 그릇이 다른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이윌 오빠도 자기 음악 하는 걸 보면 부러웠다"고 말해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그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불렀고, 압도적인 성량과 가창력을 뽐내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슈퍼스타K7 천단비vs곽푸른하늘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역시 오디션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곽푸른하늘에 대해 김범수는 "엄청난 팬덤이 생길 것 같다"면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너무 좋다"고 극찬, 성시경은 "되게 예쁘다"면서 "호감형의 홍대 아이유 느낌이다. 노래할 때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도 좋다"고 극찬했다.
곽푸른하늘 역시 이날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무난하게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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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는 12년차 코러스 가수 천단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천단비는 "코러스 하고 있는 서른 살 천단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무대에 대한 결핍이 있어왔다. 앞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와 그릇이 다른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이윌 오빠도 자기 음악 하는 걸 보면 부러웠다"고 말해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그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불렀고, 압도적인 성량과 가창력을 뽐내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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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역시 오디션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곽푸른하늘에 대해 김범수는 "엄청난 팬덤이 생길 것 같다"면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너무 좋다"고 극찬, 성시경은 "되게 예쁘다"면서 "호감형의 홍대 아이유 느낌이다. 노래할 때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도 좋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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