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넥센타이어, 세계 첫 타이어 렌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진오일 무상교체 서비스도
    넥센타이어, 세계 첫 타이어 렌털
    넥센타이어(사장 강호찬·사진)가 세계 최초로 타이어 렌털서비스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일정 기간 할부로 타이어 값을 나눠 내면서 타이어와 자동차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렌털서비스인 ‘넥스트 라벨’을 3일 시작했다. 렌털 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이며 타이어를 2개 또는 4개 교환할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 2개는 2만5000원, 4개는 5만원의 최초 등록비를 내야 한다.

    예를 들어 36개월 조건으로 한국GM의 스파크 타이어 4개를 렌털하면 5만원의 등록비를 낸 뒤 매달 최저 4400원을 부담하면 된다. 36개월 기준으로 타이어 4개의 월평균 렌털비는 소형차용(엔프리즈AH5)은 6300원, 준중형 세단용(CP672)은 1만800원이다. 렌털 기간이 끝난 뒤에는 추가 부담 없이 해당 타이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소유권이 렌털 이용자에게 있어 일반적인 렌터카와는 개념이 다르다”며 “타이어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타이어 렌털서비스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 라벨을 이용하면 엔진오일을 3회까지 무상 교환하고 타이어 위치도 무료로 바꿀 수 있다. 차량 수리를 할 때 정비 공임도 30%까지 깎아준다. ‘넥센타이어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요금을 할인해준다. 차종별 타이어 렌털료와 전문점 위치는 넥센타이어 렌털 전용 홈페이지(www.tirerent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찬 사장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렌털서비스를 내놨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2. 2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디자이너이자 소재 전문가인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이번 선임은 소재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3. 3

      249만원 사케까지 꺼냈다…더현대 서울에 뜬 '일본 술 팝업'

      일본 주류 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희소성 높은 한정판 제품과 고가 프리미엄 라인, 굿즈 판매와 시음 행사까지 한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