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2일 미얀마 양곤행 항공기를 통해 생수 1800리터와 담요 500장을 긴급 지원했다. 구호품은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얀마는 지난 7월 이후 계속된 호우 및 태풍 영향으로 전역에 걸쳐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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